맥라렌, 최초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P1 10주년 기념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맥라렌은 이번 주를 ‘맥라렌 P1’ 출시 10주년 기념 주간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P1은 2013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으며 이 회사의 첫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최근 공개한 맥라렌 아투라(ARTURA)는 P1을 원형으로 한 최신형 하이브리드 슈퍼카다.
P1은 3.8ℓ 트윈 터보 V8 엔진에서 나오는 737마력과 경량의 전기모터 179마력을 합쳐 최고출력 916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350㎞이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2.8초, 200㎞까지 6.8초, 300㎞까지 16.5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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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전 세계에서 375대만 생산됐다.
한편 맥라렌 아투라(ARTURA)는 P1의 역동적 스피드와 안정적 전기 주행 역량을 한층 더 진화시킨 맥라렌의 최신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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