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8일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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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감소가 지속되면서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1만명 밑으로 내려왔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월 1주(2월26일~3월4일)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9363명으로 전주(1만60명) 대비 7.0% 감소했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3으로 9주 연속 1 미만을 기록했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150명으로 지난주(190명)보다 21.1% 줄었다. 일평균 사망자 수 또한 전주(14명)보다 16.7% 감소한 11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중 60세 이상이 각각 84.0%(126명), 100%로 나타났다.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3주 연속 20% 이하를 보였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3.0%, 준증증 병상 가동률은 12.3%였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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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아울러 그간의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찾아올 수 있는 또 다른 신종감염병에 대응할 중장기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영역별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공개 토론회, 전문가 의견수렴, 대국민 공청회 등을 거쳐 5월 확정안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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