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에이블, 남동발전과 제주 해상풍력발전 협력
제주 전력시장 시범사업 업무협약
해상풍력발전기·ESS 연계 발전량 예측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4,500 전일대비 27,500 등락률 -6.22% 거래량 719,417 전일가 442,000 2026.05.15 14:5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사내 독립기업 에이블이 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에이블은 7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탐라해상풍력발전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 탐라해상풍력발전과 '전력시장 제도개선 제주 시범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해상풍력발전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및 관리 시범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에이블은 에너지 전력망 통합관리기술을 활용해 ESS 등을 운영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예측제도 관련 행정 처리 등 노하우를 공유하고, 탐라해상풍력발전은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풍력발전 운영 데이터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사업에서 에이블이 가진 에너지 전력망 통합관리기술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정확한 예측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전력수급망 안정화와 가상발전소 시장 확대에 도움을 줄 것이란 전망이다.
에이블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력시장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정 수준(설비용량 1MW 초과)을 갖춘 재생에너지 사업자에게 화력, 원자력 등 일반 발전기와 동등하게 전력시장 입찰 참여를 허용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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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에이블 대표는 "해상풍력에너지는 특성상 정확한 예측이 어렵고 ESS에 저장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다"며 "해상풍력에너지 발전량의 정확한 예측과 효율적인 활용·관리로 국내 전력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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