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인 6일은 포근한 가운데 미세먼지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 -4∼4도, 최고 8∼12도)보다 4∼8도가량 높은 수준이다.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매화나무에 꽃망울이 맺혀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매화나무에 꽃망울이 맺혀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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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미세먼지는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대전·충남·호남권·부산·울산·경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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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1.0m로 예측된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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