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 및 활동가 1명 소환 조사 방침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하철 승강장에 자신들 주장을 담은 스티커를 무더기로 붙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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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박경석·권달주 상임공동대표와 활동가 1명은 지난 1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승강장 바닥에 장애인 권리 예산과 이동할 권리를 요구하는 스티커 수백장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을 현장에서 고발한 구기정 삼각지역장을 지난 22일 불러 경위를 들었다. 박 대표 등 피고발인도 차례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상임대표가 20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경찰 출석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상임대표가 20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경찰 출석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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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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