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난 23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민선8기 매니페스토 특강’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광재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빙한 이번 특강은 공약사업 팀장과 담당자 등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구가 지난 23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민선8기 매니페스토 특강’을 진행했다.[사진제공=서구]

서구가 지난 23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민선8기 매니페스토 특강’을 진행했다.[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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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실한 이행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매니페스토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주제로 주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공무원과 평가단의 역할 및 주민참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맞는 공약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조언했다.


민선8기 출범 후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 지역 발전을 위한 17개 공약, 67개 사업을 제시했다.

또 사업부서 검토와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발전자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5대 분야, 21개 공약, 49개 이행사업을 확정했다.


이후 공약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함께 주민배심원단을 구성·운영해 3차례의 회의를 거쳐 49개 이행사업에 대해 검증을 완료했다.


이 중 15개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배심원단의 의견을 수용해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서구는 공약사업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분기별 점검과 주민배심원단의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공약사업 추진현황 및 주민배심원단 활동 등 공약사업 전반에 관한 추진사항을 구청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주민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약사업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지역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는 사업이다”며 “직원들과 합심해 임기 내 공약의 내실이 있는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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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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