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긴급 서구안전대진단 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공사장과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곽현미 부구청장이 지난 22일 양동 뽕뽕다리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곽현미 부구청장이 지난 22일 양동 뽕뽕다리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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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덕남정수장 유출밸브 고장에 따른 단수 사고, 도시철도공사 중 상수관 누수사고, 약탕기 폭발사고, 고소차량 전도사고 등 각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해빙기를 맞이함에 따라 서구는 재난 취약시설과 건설·해체공사장, 공공시설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구는 문화·집회, 판매, 종교, 운수, 의료, 숙박시설 등에 대해 소관부서 담당자와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법적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살폈다.

곽현미 부구청장은 지난 22일 양동 뽕뽕다리 개설공사 현장과 농성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 일번지 서구 실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서구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보완·개선 사항에 대해 보수·보강 및 추적관리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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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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