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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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청은 24일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정순신 변호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검찰 출신으로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 창원지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 등 검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수사 전문가다.

정 변호사는 경력경쟁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오는 2025년 2월25일까지, 앞으로 2년간 국가수사본부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취임일은 27일이다.


경찰청은 정 변호사 임명에 관해 "경찰이 1차 수사기관으로 대부분 수사를 담당하게 됨에 따라 경험 있는 외부 인사 영입을 통해 경찰의 책임수사 역량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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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향후 정순신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을 중심으로 국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 수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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