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신작 '리바운드' 4월 개봉
장항준 감독이 극장가 농구 열풍을 이을까. 영화 '리바운드가 오는 4월 개봉한다고 바른손이앤에이가 24일 밝혔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싸인'(2011), 영화 '기억의 밤'(2017)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고교농구대회에서 기적을 쓴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스크린에 옮겼다. 영화 '공작'(2018),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2022)의 권성휘 작가와 드라마 '시그널'(2016),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2018~2020)의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영화보다 극적인 이야기에 매료된 '범죄도시' 제작진이 10년간 영화를 준비했다. 농구 명문이었던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린 부산중앙고에 부임한 고교농구 MVP 출신 신임 코치 강양현과 6명의 선수가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일군 실화를 영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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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홍이 신임 코치 강양현을 연기하고, 이신영·정진운·김택·정건주·김민·안지호가 부산중앙고 선수로 출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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