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지구, 수소에너지 등 핵심 전략 산업 유치
옥계지구, 첨단소재·부품 산업 유치

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이 강원도 동해시 북평지구와 강릉시 옥계지구로의 투자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해안권경제청은 "북평지구에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수소에너지 산업을, 옥계지구에는 첨단소재·부품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항공사진 [사진 제공=EFEZ]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항공사진 [사진 제공=EF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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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평국가산업단지에는 ㈜한국동서발전, ㈜부길전기 2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지난해 12월에 준공한 장기임대단지로 투자 유치 활동이 진행 중이다.


1·2차 장기임대단지에는 3개 기업이 입주 계약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3차 모집공고를 통해 1개 기업이 추가 입주 계약을 앞두고 있다.

2020년 9월에 단지 조성공사를 완료한 옥계지구는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첨단소재 부품과 연구·개발 및 금속제조업 등 관련 산업을 유치하고 있다.


2021년 11월, 해양수산부 '연안항만 방재연구센터'를 유치해 연내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옥계지구를 일반산업단지로 지정함으로써 입주기업에 임대료 감면 등 추가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경제청은 KOTRA와 강원 TP 등 각종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잠재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각종 전시회와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북평·옥계지구의 특장점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기업 수요에 맞게 지구 개발계획 변경 등 즉시 입주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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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북평·옥계지구의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활동을 펼쳐 구체적인 성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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