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의 도자축제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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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광주)=이영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올해 도내 도자 축제에 1억3500만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이를 위해 다음 달 17일까지 '경기도 지역 도자축제 지원 사업' 신청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우수 도자축제 발굴ㆍ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지난해 이천도자기축제, 광주왕실도자축제, 여주도자기페스타, 용인고려백자축제 등 4개 축제에 1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에서 열리는 우수 도자축제로 공고일 기준 경기도인 법인등록증,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도자 관련 법인ㆍ단체다.


재단은 1차 서류 적격 여부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대면 심사를 거쳐 ▲축제 내용 ▲축제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지원 필요성 등을 평가한 뒤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총 지원금은 1억3500만원으로 선정된 곳에는 축제 성격과 규모에 따라 제작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축제 별 최대 3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재단은 행사장 사용 협의, 축제 홍보 등의 업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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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내 도예 단체의 품격 있는 도자축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사업을 펼친다"며 "경기도와 도자 문화산업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도민의 도자 문화 향유 기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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