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낚시 문화 정착과 해양사고 예방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갯바위 낚시 이용객 급증에 따라 안전한 낚시 문화 정착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목포해경이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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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단속은 해상 기상 및 낚시어선 영업시간을 고려해 낚시객이 많은 휴일을 중심으로 지난 1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목포해경은 낚시어선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과승 △고질적인 안전 위반(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행위 등)행위 △출·입항 미신고 행위 여부 등을 단속·점검한다.


해경은 지난해 낚시어선 이용객은 12만 7500여 명이며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해경은 안전한 낚시 문화 조성과 낚시어선의 영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해상순찰을 강화하고 출항 전 불시 임검을 실시하는 등 해·육상에서 집중 단속을 지속해서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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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 최성수기를 맞아 선제적 안전관리로 해양사고를 예방해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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