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e스포츠 및 게임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는 내달 2일 오전 10시 북구청 상황실에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e스포츠 활성화 및 게임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광주 북구, e스포츠 활성화 및 게임 산업 진흥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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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스포츠 활성화 및 게임 산업 진흥 ▲게임 산업 인적·물적 인프라 확충 ▲기타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상호 협력을 다짐한다.


이에 북구는 e스포츠 활성화 및 게임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보유한 e스포츠 경기장 시설·장비, 기술, 인력 등 게임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원한다.

특히 북구는 올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별·연령층이 참여하는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지역 e스포츠 붐 조성과 저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31일 "게임 산업 발전에 따른 e스포츠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e스포츠 및 게임 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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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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