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뷰티산업 육성위해 업체당 1천만원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뷰티제품 용기,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개발을 포함한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에 기업당 최대 1000만을 지원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내 중소 뷰티기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올해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수행할 법인과 단체도 다음 달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중 최근 3년 내 뷰티 관련 사업을 추진한 경력이 있는 법인 및 단체다.
사업수행 희망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에 들어가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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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서류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합성, 전문성, 사업이해도 등 5가지 항목을 고려해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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