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임플란트 공장 증설 위한 1.5만㎡ 부지 확보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임플란트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덴티스 덴티스 close 증권정보 261200 KOSDAQ 현재가 3,720 전일대비 170 등락률 -4.37% 거래량 73,436 전일가 3,8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덴티스, 1분기 매출 324억…분기 최대 매출 달성 덴티스, 베트남 법인 공식 출범…현지화 전략으로 수익성·성장성 동시 공략 덴티스 인도 법인, 인도 전역 시장 공략 가속화 는 임플란트 신공장 증설을 위해 1만4761㎡(약 4465평) 규모 부지를 확보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해당 부지는 대구 동구 내 대구혁신도시에 있다. 기존 덴티스 의료기기사업부와도 인접해 있다. 덴티스는 이 부지에 임플란트 가공 및 후처리 설비 증설을 목적으로 신공장(제3공장)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덴티스의 임플란트 부문 생산량은 270만 세트다. 이번 증설로 인한 추가 생산량이 더해지면 임플란트 제품군 케파가 연간 1000만 세트로 늘어나며 생산력이 약 3.7배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덴티스는 임플란트 부문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545억원으로 전년 총매출액 490억원을 넘어선 상태다. 이외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제품 출시 및 직영 영업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비롯해 신규법인을 통한 해외 영업망 확충 등 앞으로 임플란트 외 다양한 제품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선제적인 생산력 확대로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신공장에 대한 구체적인 건축계획 수립과 착공을 거쳐 2024년 1분기 내 가동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더불어 올해 출시 예정인 치과 유니트체어(Unit Chair) 양산과 수술실 솔루션 관련 신사업을 위한 공간 확보 차원에서 기존 공장의 생산라인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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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관계자는 “신공장을 필두로 기존 공장들도 재정비해 임플란트 외에도 투명교정 장치, LED 수술등, 치과 유니트체어 등 기존 사업군과 새롭게 선보일 수술실 솔루션까지 고려한 양산체계를 갖출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정적인 제품 공급 및 원활한 시장 대응으로 덴티스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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