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농축산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했다.


사업은 한국마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침체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산경남경마공원 정문.

부산경남경마공원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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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취약계층 200가구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설맞이 농특산물 등을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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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전통시장 영세상인들과 취약계층 지역민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공헌 활동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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