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12일 산청군 신등면 산청한방어머니한과 작업장에서 조유정 씨가 한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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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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