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매체, 생애 첫 트로피 5인방 중 1명 거론
"젊은 패기 최고의 무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김주형이 지난 10월 서울 중구 모처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김주형이 지난 10월 서울 중구 모처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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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0)이 내년 4대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낼 가능성이 큰 선수 5명에 뽑혔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30일(한국시간) 내년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5인방을 소개하면서 "김주형은 스무살에 불과하지만 재능과 강한 정신력을 지녀 내년 메이저대회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또 "김주형의 젊은 패기는 메이저대회에서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으며 프레지던츠컵에서 보인 열정과 끝내기 능력도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올해 4개 메이저대회 우승자가 모두 20대였다는 사실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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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과 함께 이미 메이저대회에서 3차례 준우승한 윌 잴러토리스(미국)와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선수로는 세계랭킹(4위)이 가장 높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미국), 올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잠재력이 폭발한 토니 피나우(미국)도 내년에 메이저대회 첫 우승 가능성이 큰 선수로 꼽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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