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실업급여 신청 건, 전년도比 전국서 가장 많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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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전남지역 2022년도 실업급여 신청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황종철)에 따르면 광주·전남 올해 실업급여 신청건수는 7만2764건으로 전년도 대비 8.67% 줄었다.

전국으로 살펴보면 전국평균은 6.55% 감소, 서울 8.21% 감소, 경기·강원 7.29% 감소, 부산·경남 7.26% 감소, 대구·경북 1.41% 감소, 충청 4.77% 감소로 나타났다.


2022년도 실업급여 지급액은 광주·전남 6524억6300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6.89% 감소했다. 전국단위 실업급여 지급액은 11조 7939억 1700만원인데, 전년도와 비교할 때 10.08% 감소한 수치다.

이 부문 광주·전남지역의 감소율은 전국 감소율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업급여 수급자 중 광주·전남지역의 재취업자수는 15만8701명으로서 전년도 대비 1.7% 감소했고, 수급자 중 재취업률은 30.30%로서 전년 대비 2.9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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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단위 재취업자수는 271만 6914명으로서 전년 대비 2.11% 감소했으며, 수급자 중 재취업률은 29.45%로서 3.32% 증가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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