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9일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 발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29일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경기도와 시ㆍ군이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 110건을 수록하고 있다.
아울러 공동주택관리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근 1년간의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민원 회신 사례, 국토교통부 법령 질의회신 사례, 법제처 법령해석 사례 등도 담았다.
주요 감사 사례를 보면 ▲장기수선계획 수선항목의 관리비 용도 외 사용 ▲관리비 수선항목의 장기수선충당금 용도 외 사용 ▲시설물 유지보수 실적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미등록 ▲공동체 활성화 단체 지원금 집행 부적정 등이다.
도는 2017년부터 매년 감사 사례집을 발간해 31개 시군의 공동주택관리 담당 공무원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자료 등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공동주택 감사에 활용 가능한 법률정보 분야'와 '재무제표로 알아보는 공동주택 회계감사 분야'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사례집은 경기도 누리집이나 경기도 전자책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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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수 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사례집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감사 사례 및 질의회신 사례를 공유해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도움을 주고, 관행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개선돼 투명하고 올바른 관리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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