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대상자 1만4천여명으로 확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내년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대상자를 1만4000여명으로 늘린다.
경기도는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 지원사들이 수급자의 가정 등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청소 등 가사활동, 등하교 및 출퇴근 등 이동 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대상자를 내년에 1만4724명으로 올해보다 1739명 확대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도는 정부의 활동지원 만으로는 제공시간이 부족한 수급자에게 학교생활 5시간, 직장생활 20시간, 출산 40시간, 자립준비 70시간 지원 등 최대 137시간의 급여를 추가로 지원하는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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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내년 장애인활동지원 경기도 추가 지원 사업 대상자 확대로 좀 더 많은 장애인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안정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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