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제2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가 진행 중이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제2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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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28일 울산 본사에서 청렴·반부패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에 관한 논의를 하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공기관에서 위촉한 시민 또는 전문가가 부패 취약 분야 발굴과 개선에 참여하는 제도로서 필요시 사규 개정·내부감사 요구뿐만 아니라 감사에 직접 참여도 가능하다.

석유공사는 2011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했으며 현재 분야별 전문가 3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 공사는 2022년 주요 분야에서 추진한 제도개선 실적과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을 청렴시민감사관에게 공유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1차 회의 당시 요구했던 직급별 간담회를 시행한 점과 인사 분야에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던 제도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국민들이 공공분야에 요구하는 청렴도 수준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내부 구성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하고 있으니 청렴·반부패 추진 시 지속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부패 취약 분야 발굴과 개선 노력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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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석유공사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부패 취약 분야 발굴과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해 청렴 공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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