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친절(으뜸)·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시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28일 ‘2022년 하반기 친절(으뜸)공무원 및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친절으뜸 공무원으로 선정된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 장영희 과장, 김동섭 팀장, 송영원 주무관은 9월 5∼6일 명주, 군령, 마전 등 율티어촌계 지선에 밀려온 정어리떼 집단폐사로 휴일도 반납한 체 빠른 시간내에 엄청난 양의 정어리 사체를 신속하게 처리해주어 많은 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됐다.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된 의창구 사회복지과 팽희정 주무관은 어린이집 운영자들의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성산구 가음정동 김은경 주무관은 갑작스러운 상세불명의 병으로 걷지 못하고 두통으로 앉을 수도 없는 학생의 병원진료를 돕고, 방학 후 혼자있는 미성년 자녀의 점심 도시락을 매일 배달하는 등 아이가 방치되는 것을 막아 시민들로부터 감사한 마음을 전달받았다.
▲마산회원구 봉암동 황경윤 주무관은 2022년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민원인의 문의사항에 친절하고 상세하게 응대해 창원시 직원 중 최고점수로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2022년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단순민원 부문 ▲최우수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백경진 주무관 ▲우수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 윤세훈 주무관 등이다.
복합민원 부문은 ▲최우수 환경도시국 건축경관과 차혜경 주무관 ▲우수 환경도시국 건축경관과 남아려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처리기간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에 대하여 민원처리 기한을 법정처리 기한보다 단축 처리 시, 단축한 기간을 담당 공무원의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 한 후 누적점수가 높은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안경원 제1부시장은 “친절은 시민들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민원을 내 일처럼 도우려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보다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인들의 만족도와 대민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