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연세대 등 49개 대학,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2022 대학기관평가인증…1개교 불인증
2개 대학교는 1년 뒤 재평가 조건부 인증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강남대학교 등 49개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갖췄다고 평가돼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은 2022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평가를 신청한 대학은 모두 50개교이며, 47개 학교는 인증을 받았고, 2개 학교는 조건부 인증을 받았다. 1개교는 인증받지 못했다. 이번 인증은 5년간, 조건부 인증은 2년간 유효하다.
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일반)대학, 산업대학 185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대학은 제외한다. 이번 인증 결과가 적용되는 내년 1월1일부로 인증된 대학은 153개교다. 인증 148곳, 조건부 인증 5곳이다.
인증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는 대학은 대상교의 17.3%인 32개교다. 인증유예 5곳, 불인증 3곳, 인증정지 6곳이다. 나머지 18개교는 인증을 신청하지 않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교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영역에서 재정확보, 전공·교양 교육과정, 학사관리, 교원 확보, 교육성과 등 30개 세부지표(평가준거)를 점검해 평가한다.
인증을 받은 대학은 5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해 기본적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 곳이다.
정부가 그간 재정지원 기준으로 활용했던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폐지하면서 2025학년도부터는 대교협·전문대교협의 평가인증을 받거나 사학진흥재단의 재정진단을 통과한 대학이 재정지원 대상 대학이 된다.
2022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조건부인증 대학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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