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동보호체계 구축 잘했다…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아동보호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 중심으로 아동보호체계를 개편하고, 아동보호 전담 요원을 배치해 아동 중심의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2021년 6월부터 의사, 변호사, 경찰공무원, 사회복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례 결정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며 내실 있는 아동보호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올해 사례 회의 15회, 사례 결정위원회 11회, 아동 복지심의위원회 2회를 개최했다.
특히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때 아동이 중심이 되는 보호조치를 위해 수원시 청소년 안전망 팀, 드림스타트팀, 지역아동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적절하게 연계하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 예방ㆍ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찰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아동학대 공동대응센터(WITH US)를 설치ㆍ운영 중이고, 아동권리 그림 공모전ㆍ전시회 등을 여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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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보호 대상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수원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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