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 , 위례선 트램 신호설비공사 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대아티아이는 한신공영과 153억원 규모의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 신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까지다.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하는 무가선 트램 시스템으로 송파구 마천역~남위례역에 이르는 5.4㎞ 구간에 정거장 12개소로 운영한다. 대아티아이는 관제설비, 지상설비, 차상설비 등 트램 신호시스템 전체를 공급, 설치하는 과업을 수행한다.
대아티아이는 전국 철도 교통망을 통합해 관제하는 철도교통관제센터를 구축했다.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 신호시스템에 적용하는 세계 최초 LTE-R 기반의 KTCS-2 시스템과 도시철도 신호시스템에 필요한 LTE-R 기반의 KTCS-M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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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티아이 관계자는 "자체기술로 개발한 트램 신호 솔루션을 기반으로 운영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도입할 트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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