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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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은 22일 성남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제1차 정기회의에서 '부천시 3개 구(區)의 복원과 일반동 전환을 위한 승인 신청'에 대해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는 한편, 회의에 참석한 시·군 단체장들에게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부천시는 행정조직을 간소화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2016년 전국 최초로 구를 폐지하고 책임동제를 거쳐, 2019년에 36개 동을 10개 광역 단위로 운영하는 '광역동 체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행정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지역공동체 훼손, 복지사각지대 발굴 어려움 등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에 시는 광역동을 폐지하고 구 복원과 일반동 전환을 위해 실무추진 TF와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새로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의회도 지난 달 21일 여야 시의원 27명 전원이 '구 복원 및 일반동 전환 승인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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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된 조용익 부천시장은 "경기지역 시장·군수들과 협업해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등 지방분권을 위해 힘쓰겠다"면서 "특히 광역동 체제로 인한 부천시민의 불편함을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구 복원과 일반동 전환체제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시·군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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