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월례회의 주재… "국민 섬기는 한마음 한뜻 되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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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경준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월례회의에서 ‘국민 기본권 보호’라는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자고 주문했다.


이 검찰총장은 이날 대검찰청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검찰구성원 모두가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한마음 한뜻’이 된다면 국민의 신뢰를 얻는 작은 씨앗이 돼 잎을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로 맺힐 것"이라며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한다면 ‘국민의 기본권 보호’라는 목표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무공의 난중일기에 ‘한 사람이 좁은 길목을 지키면 천 사람도 두렵게 한다’는 말과 같이 본분에 충실한 구성원 한 사람이 검찰 전체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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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찰총장은 ▲출소 전 김근식 재구속 ▲‘계곡 살인’ 이은해 유죄 선고 ▲‘세 모녀 전세사기 사건’ 수사 ▲‘쌍용차 먹튀’ 주가조작 일당 구속 등 여러 우수사례를 꼽으며 검찰구성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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