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온라인 홍보·시책 아이디어 발굴

광주자치경찰 ‘제3기 청년서포터즈 112’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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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 분야 온라인 홍보와 시책 아이디어 발굴에 앞장선 ‘제3기 청년서포터즈 112’ 활동을 마무리했다.


22일 광주자치경찰에 따르면 ‘제3기 청년서포터즈 112’는 지난 9월 14일부터 3개월간 자치경찰제 소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보이스피싱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법 등에 대한 카드 뉴스와 영상 등을 3000회 이상 게시·공유하는 온라인 홍보를 펼쳤다.

지난달에는 여성·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광주 범죄 안전 빛드림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죄예방 길라잡이’ 책자 제작 시점에 맞춰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자치경찰 사무에 속하는 치안 시책 아이디어를 40건 제안하고, 창작 홍보물을 8건 제작하는 등 시민 소통창구로서 역할도 수행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5회 이상 활동한 청년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또 3기 활동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보다 효율적인 서포터즈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3기 청년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자치경찰제 2년 차를 맞아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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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활동한 제2기 청년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메신저 등을 통해 광주 자치경찰을 2550회 이상 홍보하고, 시책 아이디어 총 26건을 제안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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