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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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2일 연수실에서 ‘2022 하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평가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함께 2023년 업무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2023년에는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실을 더욱 확대해 특수학급 미설치 학교뿐만 아니라 특수학급 설치 학교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생활 체험지원 등 맞춤형 진로·직업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도 내실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홍보 책자도 제작해 진로·직업 체험시설 대관 등의 사업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올해 지역 특수교육의 중심체 역할을 수행하며 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단평가와 순회 교육, 특수교육 연수,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진로·직업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2022년 전국 장애 학생 진로 드림 페스티벌을 울산에서 개최해 전국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관계자가 울산을 찾아 정보를 교환했다. 울산은 12개 종목에 출전해 6개 종목에서 수상했다.


원활한 치료지원 서비스 지원을 위해 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치료·재활서비스 지원 전자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75명을 확대 지원했으며 총 154명의 학생에게 월 16만원의 치료·재활 서비스비를 지원했다.


병원 치료 후 학교 복귀를 어려워하는 건강장애 학생의 심리 적응지원을 위해 6명의 학생에게 50회의 상담도 지원했다.


또 장애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실 프로그램 5개도 운영해 총 78교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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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운영평가회로 각각의 사업 운영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가는 수요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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