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산타 복장을 한 채 도청어린이집 원아를 안고 있다. [이미지출처=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산타 복장을 한 채 도청어린이집 원아를 안고 있다. [이미지출처=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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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2일 산타 복장을 하고 경남도청어린이집을 찾았다.


박 도지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산타 할아버지로 변신해 원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성탄절을 주제로 한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교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근무환경 개선과 아이들의 보육기반 조성을 위해 논의했다.


박 지사는 “우리 아이들을 정성껏 돌봐준 보육 교직원들 덕에 직원들이 안심하고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다”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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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도민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만 5세 아동의 입학준비금과 현장 학습비 등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의 격무 수당을 1인당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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