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유아교육과 학생들, 교육자 삶 첫 발 내딛어
제1회 유아교사 입문식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지난 21일 학교 호심관 소강당에서 제1회 유아교사 입문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교육자 삶의 입문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입문식에는 김동진 총장과 김갑용 부총장 등 주요 보직교수와 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졸업을 앞둔 65명의 학생의 성공적인 미래를 응원했다.
진명희 명예교수와 김경례 유아교육진흥원장, 송미숙 방림유치원장, 오세경 광주보건대학교 교수 등 유아교육과 졸업생들도 입문식에 함께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학생들은 교육자의 안목을 갖춰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의 윤리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유아들에게 밝은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고, 하나의 길이 아닌 수많은 길을 안내하자는 의미의 교편 전달식과 유아교사 윤리강령을 준수해 모범이 될 것을 선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진 총장은 “여러분들은 가르침과 배움을 통한 성장이라는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교사, 유아의 기쁨과 아픔을 이해하는 교사, 자신이 유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임을 아는 교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며 “사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 있게 꿈을 펼쳐나가도록 저를 비롯한 유아교육과 교수님들이 항상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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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례 원장은 “이제는 경험하지 못한 두려움과 설렘을 바탕으로 스스로 성찰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면서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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