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의원, 범죄예방용 CCTV 설치 등 5개 사업 특교세 21억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형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을)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범죄예방용 CCTV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주변 옐로카펫 설치 사업 등 주민 안전을 위한 5개 사업 예산이다.
전남대 후문 주변 하수관 보수 6억원, 용봉동 등 범죄예방용 CCTV 설치 6억원, 매곡로 도로 및 인도 정비 4억원, 생활 폐기물 차량 차고지 및 근로자 복지시설 조성 3억원,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주변 옐로카펫 설치 2억원 등이다.
이 의원은 지난 3년 동안 북구 지역 발전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121억원의 예산을 행안부 특교세로 확보했다.
특히 용봉동 등 범죄예방용 CCTV 설치 사업비 확보로 용봉동, 운암 1·2·3동, 동림동, 건국동 등 도심 외곽 및 인적이 드문 주택가 20곳에 CCTV를 설치하게 된다. 이에 따라 방범 사각 지역 거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 용주초교(용봉동), 대자초교(운암동), 동림초교·한울초교(동림동)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옐로카펫이 설치된다.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진입부 노란색 안전 구역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운전자는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장치다. 옐로카펫이 설치되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북구 매곡로 도로 및 인도 정비 사업이 이뤄지면 주민의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되고 도시미관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대 후문 주변 하수관 보수는 낡고 오래된 하수관의 구조적 기능 및 내구력을 높여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지반 침하 현상 등을 미연에 차단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생활폐기물 차량 차고지 및 근로자 복지시설 조성 사업비 확보로, 생활폐기물 처리업무의 안정적인 운영 및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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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주민 안전 강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대적으로 많은 행안부 특교세를 확보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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