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의 FunFun 골프]⑨ ‘중간에서 연습 스트로크’
퍼팅 거리감 노하우, 홀까기 걸으며 라인과 거리 체크
홀 보고 연습 스트로크, '홀 인' 상상 이미지 트레이닝
퍼터는 말렛보다 블레이드 유리, 그립은 일반 두께
골프에서 모든 샷은 1타로 계산을 합니다. 300야드짜리 드라이브 샷이나 1m가 안 되는 퍼팅이나 똑같죠. 퍼팅은 기준타수 72타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점유율이 높습니다. 그린에서 3퍼팅을 한다면 멘탈이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감입니다. 홀에 붙일 수 있다면 좋은 스코어를 작성할 수가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홀까지 걸어가 보지도 않고 치는데요. 스트로크를 하고 홀에 가까이 있을 것으로 믿으면서 걸어가 보면 실제 턱없이 짧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홀까지 걸으면서 거리감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움직이면서 왔다 갔다 하는 것도 퍼팅에 큰 도움이 됩니다. 10발이 넘는 거리의 퍼팅을 할 때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중간 정도 거리에서 스트로크를 해봐야 합니다.
연습 스트로크를 할 때 공을 보고 하는 골퍼들이 있는데요. 홀을 보고 스트로크를 해야 거리감을 익히기가 좋습니다. 거리를 느끼려면 목표를 보고 스트로크를 해야 합니다. 그게 루틴으로 정착되면 퍼팅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퍼팅 연습을 할 때는 공이 라인을 따라 홀컵으로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는 이미지 트레이닝도 필요합니다.
퍼터를 선택할 때도 신중해야 합니다. 일자형의 블레이드 퍼터는 스위트 스폿이 좁아 예민하지만 거리감을 익히는 데 유리합니다. 평소 거리감이 떨어진다면 말렛보다는 블레이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립은 두꺼운 경우 거리를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요. 일반적인 두께의 그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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