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췌장 기술 개발 기업 큐어스트림,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 대상 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대구시는 22일 오후 4시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을 시상하는 ‘2022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를 열고 인공췌장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온 큐어스트림을 올해 스타트업 대상에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 이재경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큐어스트림은 당뇨로 대표되는 만성질환으로 소실된 기능들을 복원하는 미래형 인공췌장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우수상은 잉여 건축자재를 유통하는 토보스와 휴대용 피부진단 관리기를 생산하는 릴리커버가 각각 받으며, 루키상은 이차전지 차세대 분리막개발업체인 티씨엠에스가 받는다.
대상을 받은 기업에는 1000만원, 우수상과 루키상은 500만원을 상금으로 준다.
또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창업지원 유공자는 박문수 인라이트벤처스 대표와 최지현 계명대학교 책임 매니저가 선정됐다.
2017년도 행사를 시작으로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는 그동안 혁신 스타트업 24개사와 창업유공자 12명을 발굴·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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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지역 창업가들의 도전이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한다”며 “지역의 다양한 인재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향후 스타트업 지원과 협력을 폭넓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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