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저소득층 청소년에 '핑크박스' 전달
올해로 7년째 생리대·위생용품 후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올리브영은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은 올리브영 임직원이 직접 만든 여성용품을 각종 생필품과 함께 핑크박스에 넣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해에는 면 생리대, 각종 기초 화장품, 일회용 위생용품 등 다양한 선물이 담겼다.
올리브영은 누적 8600명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핑크박스를 지원하게 됐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진정성 있는 나눔을 7년간 꾸준히 이어온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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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관계자는 “본사 임직원들의 봉사를 통해 손수 만들어진 면 생리대와 핑크박스가 올겨울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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