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2 에너지복지나눔대상' 개최
김태균 홍보대사 재위촉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서울시는 전날 서울시청 서소문청사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복지 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후원자, 협력자 및 봉사자를 대상으로 ‘에너지복지나눔대상’을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에너지복지나눔대상은 에너지복지 유공자를 협력과 후원 2개 부문으로 나눠 서울시장 표창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시상하였다. 서울시장 표창 수상자는 협력 부문 5명, 후원 부문 5명 등 총 10명이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자는 후원 부문 2명, 협력 부문 3명 등 총 5명이다.
이날 행사에서 방송인 김태균씨의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홍보대사 재위촉식도 진행하였다. 2020년 10월부터 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한 김태균씨는 이번 재위촉으로 내년 10월까지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 홍보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겨울철 한파 대비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한 5개 기업·단체의 공동 기부전달식도 진행하였다. 이번 후원으로 모인 7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112억 원을 모금해 에너지취약계층 약 36만 가구에 주거에너지효율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교체, 냉·난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참여시민과 기업도 매년 증가해 에너지 복지를 선도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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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우리 주변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사회 전반에 에너지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모든 시민이 생존을 위협받지 않고 동행하는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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