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미끄러진 SUV, 건물 외벽 충돌 … 1명 사망, 4명 중·경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지난 17일 경남 합천에서 빙판길 차량 미끄러짐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30분께 대병면 대병시장 근처 내리막길을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도로에서 미끄러져 인근 외벽을 들이받았다.
사고 전날 합천에는 기상청 추산 1.3㎝의 눈이 내렸다.
사고로 운전자가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고 동승자 1명은 중상, 3명은 경상을 입었다.
차량이 부딪친 건물에는 사람이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경찰은 도로가 얼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