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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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부른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가 월드컵 열기와 함께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달 20일 공개된 ‘Dreamers’가 전 세계 102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글로벌 톱 송’ 차트(11월 20일 자)에서 2위를 한 데 이어,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11월 25~27일 자)에서 1위를 기록했다.


‘Dreamers’는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집계 기간 11월 21~27일)에 6위로 진입한 이래 3주 연속 차트 인했고,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는 발매 첫날부터 이틀 연속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 곡은 유튜브 뮤직의 ‘글로벌 톱 송 차트’에서 4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차트(12월 4일 자)에서는 역주행까지 하며 최고 5위를 기록하는 등 다수의 글로벌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정국은 카타르 국민가수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이번 대회 공식 주제가인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다. 사진 = AP연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정국은 카타르 국민가수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이번 대회 공식 주제가인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다. 사진 = AP연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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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17일 자)에 따르면, ‘Dreamers’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3주 연속 차트 인했다. 공개 1주 차에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와 ‘디지털 송 세일즈’에 1위로 직행했던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등 최신 차트들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정국은 이 곡을 통해 월드컵 역사상 첫 (북반구 기준) 겨울 개최로 중동 지역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겨울에 월드컵을 즐겨야 했던 세계 각국에 열기를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Dreamers’로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 정국은 K팝 가수 최초로 다른 나라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 아티스트로도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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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국은 5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올 한 해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솔로 아티스트’에 1위로 선정됐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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