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런테크놀로지, CES에서 친환경 트럭 자율주행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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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라이다(LiDAR)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뷰런)가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3'에 참가해 친환경 트럭 자율주행 솔루션을 최초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뷰런은 세계 최초로 무시동 전기냉동 탑차를 활용해 신선 식자재의 자율주행 배송을 친환경적으로 수행하는 공동 사업에 뛰어든다. 전문 제조사와의 협력해 트럭을 제조했으며 콜드체인 새벽배송에서 90%가 넘는 점유율을 확보한 팀프레시와 이번 실증에 함께한다.

뷰런의 자율주행 배송으로 유류비·인건비 절감, 인력 수급 문제 해소는 물론 친환경 실증을 통해 로지스틱스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초점을 맞춘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뷰런의 기술력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라스베가스 도심에서의 자율주행 데모 시연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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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 뷰런 대표는 "라이다 센서 하나만으로 자율주행을 성공한 우리의 기술력을 활용해 수많은 물류 사업자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소하고 물류업계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CES 2023을 통한 북미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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