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2000명 이상의 대규모 학술단체 … 국제학술대회, 공식 학술지 운영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소화기내과 고광철 교수.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소화기내과 고광철 교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소화기내과 고광철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간학회 제28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간학회 1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1년간이다.


1981년 한국간연구회로 창립한 대한간학회는 내과를 비롯해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소아청소년과 등 분야별 전문가 약 2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다학제 학회다. 대한간학회는 매년 국제학술대회 ‘간 주간(The Liver Week)’을 개최하고 있으며, 공식 학술지 ‘임상분자간학(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 CMH)’은 SCIE 국제 저널로 인정받고 있다.

고 신임 원장은 “대한간학회의 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화에 힘쓸 계획이다”면서 “소통 중심의 공감을 통한 다양한 연구 및 교류 활동을 지원하여 대한간학회가 아시아를 넘어, 간 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원장 겸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인 고광철 교수는 미국 예일 간 센터(Yale Liver Center)에서 연수하고 대한간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