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인 1·2세대 美 혁신기업 탐방…기업승계 제도 연구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2월19일부터 3박5일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1·2세대 20여명이 ‘미국의 기업승계 제도 및 혁신기업 연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미국 탐방은 ▲미국의 기업승계 제도 연구를 위한 세미나 ▲미국의 혁신경영기법 벤치마킹을 위한 몰로코, 구글베이뷰 등 혁신기업 방문 ▲2023년 글로벌 기술트렌드 강의 ▲글로벌 물류 현장인 롱비치 컨테이너 터미널(LBCT)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 탐방을 통해 미국의 기업승계 유형과 제도적 기반에 대해 조사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할 예정이다. 2023년 기술트렌드 강의 및 몰로코, 구글 베이뷰 캠퍼스 등 혁신기업도 방문한다.
미국 서부 물류기업인 NGL트랜스포테이션의 노상일 회장(現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글로벌 물류 동향에 대해 듣고, 우리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과 수출기업화 등에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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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미국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느끼는 것은 노하우와 경험이 쌓인 1세대와 새로운 시각을 가진 2세대가 서로 다른 만큼, 조화를 이룰 경우 큰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탐방이 기업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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