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서울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레드플러스' 본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구체적 논의를 진행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과 우리금융지주 ESG경영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서울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레드플러스' 본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구체적 논의를 진행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과 우리금융지주 ESG경영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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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레드플러스(REDD+)' 본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드플러스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보전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으로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에서 제안돼 국제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연기반 해법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캄보디아 내 사업지 선정, 사업지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예상감축량 산정, 본사업 컨소시엄 구성방안, 감축실적의 활용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이 논의됐다.


국외 사업 추진 시 민관협력 체계가 중요한 만큼 캄보디아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이해관계자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레드플러스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사회와 공조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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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금융은 지난 5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청과 ‘탄소중립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6월에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과 ESG경영 상호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등 ESG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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