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9개 교육지원청도 ‘가’ 등급

경남교육청.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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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주관 2022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16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은 시·도교육청 17개를 포함해 교육지원청 176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 38개 등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기록관리 업무 기반을 비롯해 업무 추진, 우수 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해 11~13개 세부 지표로 나눠 분야별 정량·정성 평가를 했으며 각 기관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했다.


도 교육청은 평가 지표 전체 영역에서 100점을 획득해 ‘가’ 등급을 받았다.

우수 사례 정성 평가에서는 ▲경남교육청 기록원 설립 추진 ▲역사기록물 업무편람 발간·보급 ▲학교 역사관 조성을 통한 역사기록물 관리체계 구축 등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고성, 밀양, 양산, 의령, 창원, 통영, 하동, 함양, 합천교육지원청도 최우수인 ‘가’ 등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전체 평가대상 평균 81.3점과 시·도교육청 평균 89.3점을 크게 앞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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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둘숙 총무과장은 “경남교육청이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경남교육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경남교육의 모든 발자취를 기록화해 공공기록 정보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이끎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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