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년 5월 새 도시브랜드 공개한다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도시 정체성 강화를 위해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성남시는 이르면 내년 5월 새 도시 브랜드를 공개할 계획이다.
도시 브랜드는 도시의 가치, 호감도 등을 나타내는 지표로, 그 도시만의 역사ㆍ사회ㆍ문화적 특징과 연관될 때 도시 인지도가 높아진다.
시는 내년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성남의 역사적 가치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ㆍ혁신 도시 이미지 등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도시 브랜드를 제작한다.
시는 이를 위해 전문 설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올해 12월19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3주간 새로운 도시 브랜드에 관한 대국민 인식조사를 한다.
해당 기관 온라인으로 성남시 거주자와 다른 지역 주민 1700명에게 성남시 상징 이미지와 방향성을 묻는 방식이다.
동시에 디자인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다.
시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성남의 도시철학과 비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도시 브랜드를 개발해 내년 5월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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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의 자부심 살리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새로운 도시 브랜드는 각종 정책ㆍ사업과 연계ㆍ활용돼 공공의 가치를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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