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 라이프시맨틱스 이사, 벤처창업진흥 유공 장관 표창 수상
DTx 시장 개척·산업 발전 이바지 공로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디지털 헬스 기업 스피어 스피어 close 증권정보 347700 KOSDAQ 현재가 42,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3.45% 거래량 1,024,484 전일가 43,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스피어, 어버이날 맞아 정릉종합사회복지관 후원…지역 어르신 나들이 지원 스피어, 하나에어로와 2036년까지 독점 유통·전략적 제휴 체결 스피어, 트리스와 2039년까지 독점 계약…우주항공 공급망 통합 가속 는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전했다. 올해로 25회차를 맞이한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중기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벤처 활성화 부문에서 수상한 권희 라이프시맨틱스 이사는 국내 최초 호흡기 질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DTx) 개발 및 실증 연구를 통해 시장을 개척하고 관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이사는 라이프시맨틱스 DH/DTx실 소속으로 국내 DTx 생태계 구축 및 핵심 기술 개발, 기술 고도화 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호흡기 질환자의 재활을 위한 디지털 치료를 제공하는 방법’, ‘이기종 건강측정기기 데이터 교환 의미적 상호운용성 처리 시스템 및 방법’ 등 2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국내 최초 DTx 분야 탐색·확증 임상 수행사로 후발 기업의 기술 및 행정 컨설팅을 지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10년 간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된 각종 정부 주관 국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민관협력을 주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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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이사는 “DTx 시장 및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태동기부터 DTx 라는 새로운 분야가 탄생하는 과정을 함께 하는 중에 받게 된 상이라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DTx는 환자의 시공간 제약을 없애 주고 의약품과 비교해 부작용 위험이 적어 세계적으로 시장의 관심이 높지만 새로운 개념·기술이 적용되다 보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며 “기존 의료 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지 않으면서 보다 많은 사람이 DTx를 안전하게 사용해 건강해질 수 있도록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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