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3년 만의 정책자문위…"어떤 도발에도 단호하게"
연합훈련 및 3축 체계 강화 추진 등 논의
[아시아경제 장희준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3년 만에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합참은 15일 김승겸 의장 주재로 올해 후반기 정책자문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전략·전력, 핵·대량살상무기(WMD), 군사우주, 작전, 정보 및 군사지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합참 정책자문위 전체회의는 일반적으로 반기마다 열리지만, 2020년 1월 상반기 회의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약 3년 만에 재개됐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한반도의 전략환경과 한국형 3축 체계의 획기적 강화, 연합 및 합동 연습·훈련 강화, 국방혁신 4.0 추진 등을 통한 첨단 군사역량 확충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체계적·안정적 전작권 전환 추진 등 주요 군사 현안에 대해서도 토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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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은 "우리 군은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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