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롯데갤러리, 지역 신진 큐레이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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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롯데갤러리가 광주·전남지역의 역량 있는 신진 큐레이터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롯데갤러리에서 지역 예술 인재를 위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공모는 세계적인 예술축제인 2023 광주비엔날레를 앞두고 전시기획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9일부터 진행된 공모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전남 출생자, 광주·전남 교육기관 졸업자, 광주·전남 미술계 2년 이상 활동 경력자 중 1가지 요건만 충족되면 접수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롯데갤러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상자는 2023년 광주비엔날레 기간 동안 광주 롯데갤러리에서 전시기획을 펼칠 기회와 함께 포상금이 제공되고 전시에 필요한 예산과 전문 큐레이터 멘토링 등도 지원된다. 최종 수상자는 1월 말에 롯데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보경 롯데백화점 아트갤러리팀장은 15일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역량 있는 신진 큐레이터가 발굴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롯데갤러리를 통해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갤러리는 2023년 롯데백화점 광주점을 비롯하여 본점, 잠실점, 광복점 등에서 다양한 국내외 작가의 전시를 연중 상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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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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