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욱 조선대병원 전공의, 대한뇌졸중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수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황병욱 조선대학교병원 신경과 전공의(지도교수 안성환)가 최근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 ICSU(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2022 및 제2회 한국-호주 연합 뇌졸중 심포지움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15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황 전공의는 ‘Unfavorable prognosis of acute stroke developed by bilateral vertebral artery occlusion(양쪽 척추동맥 폐색에 의해 발생한 허혈성 뇌경색 환자의 좋지 않은 예후)’라는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양측 척추동맥 폐색에 의해 발생한 허혈성뇌경색은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뇌경색의 진행으로 대부분의 환자가 신경학적 증상 악화를 보였으며, 독립적인 보행의 어려운 정도 이상의 좋지 않은 신경학적 예후를 보인 것으로 확인했다.


황 전공의는 "신경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술적 연구뿐만 아니라 임상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D

한편, 대한뇌졸중학회는 2012년부터 2년마다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뇌졸중 학회와 유수의 연구팀간의 학술을 업적을 공유하며 국제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