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모여라" GS25, 쁘띠컵밥 2종 더 내놨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적게 먹는 이른바 ‘소식좌’를 위한 도시락 신상품 ‘콘치즈닭갈비 쁘띠컵밥’과 ‘참치김치 쁘띠컵밥’ 2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콘치즈닭갈비 쁘띠컵밥은 파프리카 밥에 매콤한 닭갈비 구이와 치즈, 스위트콘을 더했으며 참치김치 쁘띠컵밥은 인기 식재료인 참치를 마요네즈와 버무리고 볶은 김치와 야채 후리카케를 더해 풍미를 살렸다.
두 상품 모두 소식좌를 위한 먹거리답게 중량은 200g 내외이며 기존 도시락 메뉴의 중량 대비 절반 이하로 낮춰 기존 소식좌 컵밥인 '치즈불고기컵밥', '치킨마요컵밥' 2종과 같은 콘셉트를 유지했다. 중량을 낮춘 만큼 가격도 김밥 한 줄 수준인 2300원이다. 이로써 GS25의 소식좌 컵밥은 모두 4종으로 확대됐다.
최근 소식가 연예인이 등장한 미디어 콘텐츠 등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소식좌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됐다. 이런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달 출시한 GS25의 소식좌 도시락 2종도 출시 이후 한 달간 3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이번 신상품도 기존 컵밥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GS25가 2030세대 직원들로만 구성한 신상품 개발 프로젝트 ‘갓생기획’이 아이디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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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원 GS25 도시락 상품기획자(MD)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타깃으로 하여 기획하다 보니 이번 세 번째 쁘띠컵밥에도 갓생기획 캐릭터가 반영됐다”며 “이번 신상품은 소용량 식사뿐만 아니라 음료와 커피 등 다양한 상품과도 잘 어울릴 수 있어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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